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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23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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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환우들을 위해 23년간 사역해 온 밀알심장재단이 부산백병원에서 2,000번째 환자를 수술했습니다.
이번 수술환자는 경남 창원에 살고 있는 7살 이재원 어린이로, 선천적 심신중격결손증을 앓고 있습니다. 5시간에 걸쳐 성공적 수술을 마친 이재원 어린이는 현재 부산백병원에서 회복 중에 있습니다. 밀알심장재단 이정재 목사는“전세계 심장병 환우들이 새 생명을 얻고,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역하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