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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23
조회 :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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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가 교회건축을 위한 부지를 구입하고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사랑의교회는 기자회견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교회 부지를 확보했으며, 1천1백7십4억7천만원의 건축예산으로 교회건축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현재 건축을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며 공사기간은 오는 2012년까지라고 밝혔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장애인 사역와 문화사역, 청년목회 등 목회 목적에 맞는 교회활용을 위해 새 교회건물 건축이 불가피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건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1985년 등록성도 813명 당시 건축됐으며, 현재는 45,000명의 성도로 성장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