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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8
조회 :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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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절기에 따른 올바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국교회 절기문화위원회가 오늘(28일) 창립예배와 총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 절기문화위원회는 대표회장에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최병두 목사를, 상임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총회 한창영 총회장을 선출했습니다. 기독교문화운동을 하는 선교 단체로 설립된 한국교회 절기문화위원회는 이번 성령강림주일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교회 절기에 맞는 문화를 지키고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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