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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7
조회 :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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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교단인 예장 합동총회는 2008년도를 교단화합과 부흥을 위한 해로 삼아 한국교회 부흥 2세기를 이끄는 선두교단으로서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2008년도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평양대부흥 100년이 지나고 선교 2세기를 맞는 만큼 합동총회는 국내 최대교단으로 한국교회 제2의 도약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매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합동 총회는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의 연장선상에서 전국 노회별 성령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7월에는 총회 산하 전 교회와 성도들의 역량을 모아 잠실 주경기장에서 성령 부흥집회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김용실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합동총회는 또한 오는 2012년 교단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21세기 교단비전 공동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장기 교단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단을 정비하고 발전을 위한 총회 각 국별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또 새로 신설된 사회복지국을 통한 대사회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치우 총무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이밖에도 예장합동총회는 2002년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평양 빵공장 밀가루 지원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북한 교회 재건을 위한 토대로 삼을 계획이며, 올해 제주선교 100주년을 맞아 예장통합총회와의 연합기념예배 개최를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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