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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4
조회 : 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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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창립 2세기 원년을 맞이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인데요. 기성 백장흠 총회장은 올해 전세계에 2만 성결교회를 세우고 교단의 성결성도 회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 2008년, 교단창립 101주년을 맞이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무엇보다 성결교회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성은 교단 내 100대 교회를 중심으로 해외 현지에 성결교회를 짓는 등 전세계적으로 2만 교회를 세워 한국의 성결교회에서 세계의 성결교회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INT 백장흠 총회장 /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기성은 먼저 국내 개교회의 부흥으로 교단 부흥의 첫걸음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총회 자비량 부흥성회 강사단을 지방회, 감찰회, 개교회 등에 파송해 영적, 양적 부흥을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INT 백장흠 총회장 /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한편 그동안 추진했던 예성과의 통합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기성총회는 통합보다는 기성 교단 자체의 성결성 회복을 이뤄 내적 성결과 사회적 성결을 추구하는 균형 잡힌 교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입니다. INT 백장흠 총회장 /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올해로 선교2세기 원년을 맞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2세기, 성령으로 부흥을!!‘이라는 목표대로 교단의 발전을 준비하는 2008년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