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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1
조회 :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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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년 1월 1일이면 백 명이 넘는 대가족이 한데 모여 예배로 새해를 여는 가정도 있습니다. 이같은 모임은 가족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고 있는데요. 양화수 기잡니다.
--------------------------------------------------- 100년에 걸쳐, 5대째 믿음을 지켜오며 신앙의 명가로 손꼽히고 있는 고 김응선 장로, 박여옥 권사 가족. 비록 두 부부는 별세했지만, 그 후손들은 매해 첫 날이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INT 김명규 장로 // 4남, 14 ․ 15대 국회의원 이날 설교에 나선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는 “가정을 이루는 근본은 사랑이라고 전하며, 사랑의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가정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세상 가운데서도 높임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장환 목사 // 극동방송 사장 고 김응선 장로, 박여옥 권사는 슬하의 5남 3녀 자녀를 철저한 신앙으로 양육했습니다. 특히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 ‘새벽기도’와 ‘가정예배’를 삶의 근본으로 삼도록 교육했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바탕을 이뤄 8남매 모두 장로와 권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슬하의 자녀들까지 직분자만 50명이 넘게 됐습니다. 또 그 중에는 재선국회의원과 국가정보원장, 미션스쿨 교장과 대기업 CEO까지 모두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했습니다. INT 김승규 장로 // 5남, 전 국가정보원장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 고 김응선 장로, 박여옥 권사의 가족이야기는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가정해체의 위기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귀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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