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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1
조회 :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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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새해를 특별금식으로 시작하는 기도회도 열렸습니다. 가정과 교회, 그리고 민족 복음화를 위해 간구했던 기도현장을 박새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1월 1일 새해 첫 날, 뜨거운 기도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개개인의 간절한 기도제목을 들고 올라온 성도들, 무엇보다 ‘가정의 평안’이 가장 큰 기도제목입니다. INT 정옥순 권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부흥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지역 목회자들도 금식기도에 동참했습니다. INT이봉호 목사//은하교회 군인교회를 건축 할 계획인데 이 일이 성사되기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자 왔습니다. 기도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금식기도회는 ‘기도하여 응답받고 신년을 보장받자’는 주제로 가정과 교회, 나라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중흥교회 엄신형 목사는 “국가의 한 일원으로서 사회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엄신형 목사//기도운동본부 대회장 하나님 마음에 흐뭇함을 드리기 위해 또 일년동안 승리로운 삶, 하나님 도움 받는 삶을 살려고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기도의 힘을 여는 이번 금식기도회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되며 2차기도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립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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