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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07
조회 :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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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역으로 유명한 꽃동산교회와 한국어린교육선교회가 ‘청소년 대안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이 학교는 성경을 기초로 한 유대식 교육방법, 즉 ‘쉐마 교육’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쉐마기독학교’를 박새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유대인들은 ‘쉐마’라는 가죽상자에 유대인 가정의 ‘쉐마교육’은 전 세계 정치, 경제, 예술 등 각 분야 엘리트의 10% ,노벨상 수상자의 30% 이상을 배출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국내에도 이런 유대식 교육방법을 도입한 대안학교가 6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INT 김종준 목사//쉐마기독학교 이사장 스탠딩) 학생들은 이 곳 경기도 양주시에 마련된 캠퍼스에서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며 중고등학교 과정의 기독교육을 받게 됩니다. 영어와 일본어 등 원어민 교사로부터 받는 어학 교육과 컴퓨터 교육, 그리고 리더십 훈련과 영성 훈련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은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 감선정(학부모) INT 오예경(고1) 쉐마기독학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교회와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전액 장학금 제도를 마련됐습니다. 자녀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복음사역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섭니다. INT 이화춘 교장//쉐마기독학교 성경을 기초로 창의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쉐마기독학교, 영성과 지성이 조화된 기독 인재를 양성하는 산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 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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