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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2
조회 :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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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 등 오늘 각 교단별 신년하례가 이뤄졌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늘(2일) 시무감사예배와 함께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권혁구 기감 중앙연회 감독은 설교를 통해 “황우석 사태와 사학법 통과, 각종 자연재해 발생 등 공허하고 혼란스러웠던 2005년을 지나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며 “2006년엔 성령과 말씀을 붙잡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신경하 감독회장은 “화해와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축도했습니다. 한편 기감은 오늘(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2006 세계감리교협의회 즉 WMC 서울대회의 성공개최 등 올해 사업계획을 제목으로 ‘새해맞이 특별기도회를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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