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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2
조회 :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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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시무예배와 신년하례를 갖고 2006년 사역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총회임원과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한 예배에서 총회장 박원근 목사는 “사학법개정 등으로 갈등을 겪었던 지난해를 되돌아 보며 교회가 기득권을 하나님께 드릴 때 이 나라의 소망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총회표어인 ‘은총의 하나님, 세상을 변화시키소서’에 걸맞는 사역들로 진보교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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