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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2
조회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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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병술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한국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목회자들은 올 한해를 한국교회의 도덕성 회복과 국가와 민족의 화합에 기여하기를 희망하는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 각 교단과 목회자들은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한결같이 한국교회의 정체성 확립과 교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목사는 올해는 실추된 정직성을 회복해 한국교회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시대에 복음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길 소망했습니다. INT 김상복 목사 // 할렐루야 교회 또한 명지대학교 정근모 총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청년 사역의 부흥을 언급하며 올 한해는 청년들이 중심이 돼 한국교회는 물론 사회통합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정근모 총장 // 명지대학교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10주년을 넘어선 CTS기독교TV가 이제는 세계로 뻗어가는 영상선교방송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조용기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2006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올 한해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어가기 위해서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겸손히 부르짖는 기도로부터 출발해야 할 것입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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