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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4
조회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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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남선교회연합회는 11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제4회 영적성장대회를 갖고 교단 발전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에서 만3천여명의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와 이명박 서울 시장 그리고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황인술 총회장은 이날 대회에서 교단과 교회에서의 남성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교단발전과 부흥을 위해 더욱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단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민족 부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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