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4
조회 : 1,477
|
장로회 신학대학교는 11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삼열밴드와 명성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 음악회는 복음성가 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꾸며졌습니다. 장신대 김중은 총장은 이번 음악회가 학교의 문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신대 도서관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탤런트 이아현씨와 가수 김현철씨도 참석해 더욱 의미있게 진행됐습니다. |
이전글
침례 남선교연합회
다음글
국제 기독남성성가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