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7
조회 : 2,275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자연이 바로 하나님의 증거라고 말하는 월터 브래들리 교수가 한국을 방문해 유신론 과학의 필요성을 전했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미국 베일러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유신론 과학의 필요성을 전하는 월터 브래들리 교수가 방한했습니다. 브래들리 교수는 “ 자연관찰을 통해 우주가 누군가에 의해 과학적으로 설계됐는지, 아니면 우연의 결과인지 탐구할 수 있다”며, 빅뱅이론, 우주상수의 미세조정 등 6가지 유신론에 대한 증거를 내세웠습니다. 특히 스티븐 호킹 박사 등 무신론 과학자들도 신이 없다는 증명은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월터 브래들리 교수/ 베일러대 스티븐 호킹 박사는 우주가 무한한 것임을 밝히고 싶어 했지만 그것을 입증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이에비해 우주가 ‘무엇으로부터 시작돼 유한하다’는 빅뱅우주이론은 수학적 증거를 갖고 있으며, 이 빅뱅우주이론은 유실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주는 질서정연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이는 수학적 표식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분방정식 등 생태계가 유지되는 5가지 수식과 태양광이 어떻게 전해지는지가 정확한 수치로 계산된다”며, “우주는 굉장히 체계적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월터 브래들리 교수/ 베일러대 자연에서 일어난 현상은 큰 마스터플랜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주는 질서정연하며,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수학적으로도 정확히 표현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화성, 금성 등과 달리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진 유일한 행성임을 제시하며, 우주가 하나님에 의해 설계됐음을 설명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