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7
조회 : 2,046
|
미래 한국교회의 꿈과 희망을 제시하기 위한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한국교회희망봉사단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연합신학대학원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강예배에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한국교회가 십자가를 회복하고 세계교회를 기쁨으로 섬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삼환 목사 /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회장 세계화시대에 우리 한국교회가 피할 수 없는 자리에 왔어요. 이 자리로 빨리 옮겨야 세계 앞에 한국교회가 쓰임 받을 수 있어요. 세계교회를 섬겨야 된다, 세계교회를 이끌어 가려면 섬겨야 하고 희생을 해야 해요. ‘교회와 디아코니아’라는 주제로 3박 4일 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감신대 이정배 교수 등 18명의 강사진들이 나서 한국교회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다음글
WCC 준비 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