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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2
조회 :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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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생명을 중심으로 질병과 전쟁, 생태계 위기, 가난과 죽음 등을 연구하기 위해 창립된 생명신학협의회가 21일 제1회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생명신학과 생명목회’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장신대 생명신학연구소장 김명용 교수는 “생명은 21세기 신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됐다”며 “한국교회는 삶과 생명을 위한 신학적 가르침을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숭실대 생명신학연구소 김재진 교수는 “이웃의 고난에 적극 참여하고 고통을 덜어주는 보혜사적 생명운동이 기독교인의 참된 신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생명신학협의회는 오는 7월 9일 생명운동 확산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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