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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2
조회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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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제 8대 회장을 뽑은 세계성령운동 뉴욕협의회가 첫 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구체화시켰습니다. 이날 임원회에서 회장 이만호 목사는 “성령충만이 성결운동으로 이어지며 뉴욕 성시화의 기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만호 목사 // 세계성령운동 뉴욕협의회 회장 목사님들과 힘을 규합해서 대뉴욕을 이제 복음화의 힘 가지고만 안된다. 성령의 능력으로 성시화하고 나아가서 범죄 없는 대도시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세계성령운동 뉴욕협의회는 뉴욕교계에 성령운동의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지난 12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성령강림기도성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11월과 내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세계성령운동 뉴욕 대성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