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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1
조회 :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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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유능한 세대들의 국제적 교류와 봉사활동을 촉진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글로벌 리더를 세우는 국제교류봉사재단이 11일 국회의사당 의정실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상임대표에는 한국글로벌비전뱅크 사무총장 정호영 목사가 위촉됐고 공동대표에는 서울우리교회 노향모 목사와 세계스포츠선교협의회 김민섭 목사,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장헌일 장로와 유학생선교협의회 실무대표 문성주 목사 등 4명이 추대됐습니다. 상임대표 정호영 목사는 “10만명에 달하는 국내 외국인유학생에게 복음을 전해 전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로 양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상임고문 전철한 목사는 “국제교류봉사재단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