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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1
조회 :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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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월례 조찬기도회와 주제 발표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영등포교회 방지일 원로목사는 설교에서 “인간이 자기만족의 흥을 예배로 오인하게 되면 결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며 영적 예배를 위해 인간적 요소를 버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도와 예배의 부흥’을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 할렐루야선교교회 이광훈 원로목사는 “삶 가운데 여리고 성같은 문제들에 막혔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도로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에게 먼저 도우심의 역사를 펼치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대전새로남 교회 오정호 목사,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주일성수와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