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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9
조회 :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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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교단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합동총회는 “교단 설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목사장로대회와 평신도들이 주축이 되는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념음악회와 전시회 등을 준비 중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총신대학교를 중심으로 지난 백년을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신학포럼이 마련되며, 총회 백서와 인명록 발행, 총회비전센터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예장합동 김삼봉 총회장은 “총회가 준비하는 100주년 사업이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 발전과 부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