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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1
조회 :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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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국가적 재앙으로 치닫고 있는 구제역 종식을 위한 비상구국기도회를 마산합성교회에서 열었습니다. 5시간 릴레이 금식기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경남지역 목회자와 성도 1천여 명은 국가적 재앙을 끊기 위해 경남지역 크리스천들의 회개와 영적회복을 촉구했습니다. 경남기독교연합회장 이종승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을 벌하기 전에, 가축을 먼저 치신다"며, "기독인부터 회개하고 하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승 목사 / 경남기독교연합회장 전국의 가축들이 몇 백만마리가 살처분되는 일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재난이 아니라 재앙인데, 재앙은 하나님의 진노로 오는 것이죠. 먼저 우리 기독교인들이 깨어서 회개하고 자복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자복하고 통회할려고 이 기도회를 하는 것입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회복과 치유 그리고 부흥을 위해 함께 중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