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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7
조회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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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항공우주국이 비소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발표하면서 외계생명체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과학적 검증을 통한 창조 섭리를 확인하는 학술발표회가 개최됐습니다. 창조론오픈포럼 주최로 과학자, 신학자, 학생 등 70여명이 참가한 발표회에서 밴쿠버기독교세계관 대학원 양승훈 교수는 “진화론적 선입견이 잘못된 해석과 인식을 낳을 수 있다”며 “한번 발표되고 나면 그 오류가 밝혀지더라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진화론 신화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창조신학연구소장 조덕영 박사, 고신대 장혜영 교수등이 최신 연구 논문들을 소개하며 복음주의 창조론 운동과 창조섭리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