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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7
조회 :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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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들의 특색 있는 부흥전략을 소개하는 ‘교회학교 부흥전략 MVP세미나’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신앙과 학습을 통합해 가르치고 있는 한강교회와 어린이 제자훈련을 실시하는 제주영락교회, 야구교실을 운영하는 무학교회 등 각 교회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특색 있는 부흥전략 프로그램이 소개됐습니다. 예장통합 김정서 총회장은 “다음세대의 인격과 신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다양한 문화매체를 잘 활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야 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MVP세미나는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사명을 깨닫고 비전을 새롭게 하며 열정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다음달 17일과 22일 전주와 부산에서도 각각 개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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