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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4
조회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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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비전선포식과 연합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박재열 총회장은 “50주년을 맞은 대신총회가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할 때.”라며, “거룩을 회복하고 교회개혁과 세상의 변화를 선도하자.”고 전했습니다. 비전선포식에 이어 교단산하 목회자 300여명은 교단 연합과 백주년 미래비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장대신은 올해 총회회관 건립에 주력하며 교단의 위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단 설립기념일인 6월을 전후로 다양한 희년행사를 개최하고, 교단사를 출간하는 등 정체성 확립에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