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4
조회 : 1,824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 28대 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에 성장교회 김인기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김인기 대표회장은 “장로교 100주년을 맞는 2012년을 앞두고 올해 장로교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한장총을 통한 부흥의 불길이 전국에 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예배에는 한장총 양병희 대표회장, 김선규 증경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은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 회복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81년 창립된 한장총은 29개 교단으로 구성된 장로교단연합단체로, 오는 7월 10일 ‘장로교의 날 기념행사’와 이를 준비하는 지역별 연합부흥성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