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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31
조회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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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를 맞이하는 가정과 사회, 교회와 직장 등에서도 많은 소망들이 있을 텐데요. 2011년 바람을 김덕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새해를 맞는 목회자들은 2011년이 한국교회 부흥의 원년이 되길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또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신앙의 열정이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낮은 자와 굶주린 자,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는 따듯한 사회를 위한 바람도 있습니다. 거짓과 욕심이 아닌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2011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성미 집사 / 방송인 시민들은 무엇보다 긴 경기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2011년은 모두가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사회,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대하는 것입니다. 김규정 (71세) / 경기도 안양 여와 야, 진보와 보수 등 정치적 갈등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당쟁이 아닌 국민을 위한 참된 정치가 실현되고 우리사회가 희망과 신뢰로 회복되는 2011년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조수연 (22세) / 인천광역시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바람은 가정의 행복입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자녀들의 앞길에 큰 축복이 있길 소원하는 것입니다. 김영화 (55세) / 용산 2011년 새해, 신묘년이 갖는 의미처런 우리사회가 번영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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