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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4
조회 :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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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해 가족들이 모여 케이크를 만드는 행사가 크리스천 라이프센터 주최로 서울 영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사무총장 신산철 목사는 “어려운 이웃은 물론 그들에게 나눔을 전하고 싶어도 나눌 수 없는 개척교회도 도울 수 있어 아이들이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4회째 진행된 “나는야 천사 파티쉐” 행사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 홈스쿨 가족등 400여명이 참가해 케이크 400개를 만들었습니다. 제작된 케이크는 공부방 2곳과 개척교회 9곳에 전달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소외계층에게 나눠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