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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1
조회 :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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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TS는 성탄절을 맞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축복을 담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는데요.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과 예수의 생애를 담은 다큐멘터리, 음악회 등 다채로운 시간이 마련됩니다. 최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 성탄절 하루 전날인 24일 오후 2시 10분엔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흥미로운 영상을 보여 줄 3D 애니메이션 ‘야채극장 베지테일 : 크리스마스의 별’이 방송됩니다. 세인트 바츠 교회에서 하는 성극에 ‘크리스마스의 별’이라는 귀한 예술품이 공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캐비스와 밀워드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았습니다. 이어 3시 40분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생애, 죽음과 부활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성탄특선외화 ‘예수의 생애 1,2부’가 연속 방송됩니다. 성탄절 오전 11시 30분엔 ‘2010 성탄축하예배’가 영락교회로부터 현지 생중계 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성탄 특집 ‘예수사랑 여기에’에는 MC 신성남 목사와 이성미 집사가 직접 출연자의 가정을 방문해 성도들에게 살아있는 기도와 후원의 힘을 전합니다. 성탄절 오후 7시 30분에는 캐럴과 성가들이 CTS 오케스트라와 함께 겨울밤을 수 놓습니다. 가수 박강성,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소프라노 박재연 등 유명 음악가들이 출연하는 ‘2010 성탄음악회’를 통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음악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역사적 사실을 검증하는 특별한 다큐멘터리도 방송됩니다. 예수의 탄생에 대한 예언을 비롯해 성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성탄특집다큐 ‘고대성경의 비밀’은 22일 오후 9시 40분과 25일 오후 9시에 두 편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CTS 최기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