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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1
조회 :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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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창간 이후 문서선교에 앞장서 온 기독교 월간잡지 신앙세계가 창간 50주년과 500호 발행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습니다. 교계와 정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지난 50년간 신앙세계가 복음 전파를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해왔다.”며, “앞으로도 세상과 타협 없는 복음 전파에 힘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은 “신앙세계가 시대를 비추는 복음의 빛이 되도록 한국교회의 협력을 당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앙세계 발행인 최재분 장로는 “모든 위기 속에서 신앙세계를 지켜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다.”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신앙세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