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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17
조회 :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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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군선교헌신자 연합 예배인 한국군선교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예배에서 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등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를 진행하고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승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선교연합회 이사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는 “군선교사역은 가장 긴급하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군과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군선교연합회가 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비전2020사역에 헌신한 군선교사역자에 대한 표창식과 음악회, 시낭송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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