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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1
조회 :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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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계속되는 2010 서울국제기독엑스포에는 기독문화전파와 기독교 산업 성장의 주역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는데요. 어떤 기업들이 행사장을 빛내고 있는지 최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 연합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기업을 운영하는 헤브론은 성전의 기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회 임직패, 안수패, 감사패를 만듭니다. 기념패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 제품으로 고객과 화합한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김경환 대표 / (주) 헤브론 “유리로 세상을 이롭고 아름답게”란 슬로건으로 유리 수공예품을 만드는 글라스 파크. 주얼리는 물론 유리 식기, 건축용 인테리어 소품도 제작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표현했으며 고온에서 작업해 잘 깨지지 않습니다. 박선영 대표 / (주) 글라스파크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식품 제조회사 아키나코리아는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아마씨를 세계최초로 가루약이 아닌 정 형태로 출시했습니다. 또 천연 자일리톨과 유카추출물을 함유한 구강케어 캔디,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커피도 신선합니다. 김용훈 대리 / (주) 아키나코리아 IT 정보기기 개발업체인 이엑스그룹은 일체형 컴퓨터와 함께 자외선 살균 효과를 가진 서적 소독기를 선보였습니다. 기업의 모든 제품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소재 재활용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광우 대표 / (주) 이엑스그룹 발전해가는 기독교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기독엑스포를 한국교회 정보교류의 장으로 빛내고 있습니다. CTS 최기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