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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1
조회 :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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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총회정책협의회를 열고 제95회기 주제인 ‘다음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를 중심으로 한 회기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각 상임부와 25개 특별위원회 임원, 산하 기관장과 단체장 164명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총회정책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강과 분과토의, 기관보고 등으로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전국 교회학교의 발전방안과 신앙대잇기 캠페인, 총회 산하 67개 기독교학교 지원 대책이 논의됐으며 WCC 제10차 총회에 맞춰 에큐메니칼 미래 지도자를 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정서 총회장은 “기성세대가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다음세대 교육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한국교회 미래는 없다”며 “다음세대를 위한 영적 매뉴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