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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2
조회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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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동안 연회가 진행 중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총회개최를 촉구하며 감리교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기독교타임즈 소식, 고성은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는 4월 연회가 마무리 되고 있는 가운데, 감리교 행정복원을 위해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서울연회를 제외한 9개 연회 감독들은 5월말이나 6월초 총회를 연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와함께 재선거는 물론 불법재선관위의 해체와 활동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재선관위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습니다. INT 곽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한편, 기독교타임즈는 사랑의열매와 함께 아이티 지진피해를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펼치고 4억8천여만원의 성금을 모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금운동에는 원로목회자 1천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6백만원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INT 곽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이밖에도 인천 송도에서 오는 7월 개최될 ‘더 바이블 엑스포’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독교타임즈는 성경 속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될 ‘바이블 테마파크’가 저작권 문제와 실현가능성 의혹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4월 연회, 총회 촉구” 기독교타임즈// 기감 연회통해 ‘총회 개최’ 재확인 INT 곽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기독교타임즈// 아이티 지진 구호 4억8천여만원 모금 기독교타임즈// 원로목회자, 십시일반 모금해 전달 INT 곽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기독교타임즈// ‘더 바이블 엑스포’ 개최 난항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