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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2
조회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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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오는 6월 기도한국 2010 대회를 앞두고 전국 노회장 서기 준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준비기도회에는 대표위원장 길자연 목사를 비롯해 준비위원와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총회장 서정배 목사는 기도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단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또 기도한국 2010의 성공개최를 위한 교단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예장합동총회는 6월 20일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의 기도한국 2010 전국대회를 앞두고 각 교회별 준비기도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도한국 2010 노회장 서기 준비기도회 / 22일 / 예장합동 총회회관 “민족위해 기도하는 교단 되자” 영상취재 최병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