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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2
조회 :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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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교회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표준을 제시키로 하고, 이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윤실 양세진 사무총장은 “교회는 공원, 박물관과 같이 공적공간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하는 곳”이라면서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고 영적성장을 지향해 나가야 하며, 교회의 사회적책임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를위해 기윤실은 사회적책임에 대한 교회용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하고 있는 ISO26000을 기본으로 대형, 중소형, 농촌형 등의 교회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개발하고 있습니다. ‘교회 사회적책임 표준운동’ 기자간담회/22일, 기윤실 “교회는 공적공간, 사회적 책임 필요” ISO26000 기본으로 교회용 개발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