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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2
조회 :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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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스포츠 지도자들이 모여 선교전략을 모색하는 '아시아 스포츠지도자 선교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21일 충신교회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는 "스포츠는 전세계 곳곳에 들어갈 수 있는 선교적 도구"라며 " 스포츠를 통해 여러 민족과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모양으로 섬길 수 있는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도와 네팔 등 아시아 32개국 스포츠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포츠 선교의 10가지 전략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할렐루야, 지구촌, 광림교회에 이어 신촌성결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에서 오는 23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시아 스포츠지도자 선교 컨퍼런스/21일, 충신교회 “스포츠, 전세계 통하는 선교 도구” 아시아 32개국 지도자, 선교전략 모색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