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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10
조회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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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교 졸업식이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신대학교가 오늘(10일)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갖고 6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이날 졸업식에서 예장합동총회 부총회장 김삼봉 목사는 모세의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그리스도의 나라 확장을 위해 사용되는 일군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정일웅 총장은 “보수개혁 신학사상을 이어받아 전공분야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이웃을 섬기는 총신인이 돼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총신대학교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 // 10일 /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 676명 졸업생 배출 영상취재 강권수 ------------------------------와이퍼--------------------------------- 성결대학교도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신학대학 학사와 대학원 석박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학위수여식에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한양수 총회장은 “졸업은 새로운 시작” 이라면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을 믿고 당당하게 세상 속에서 믿음의 흔적을 남기는 성결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성결대학교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는 신학전문대학원과 일반대학원, 학부생 등 모두 101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