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06
조회 : 3,416
|
0106기사1 단신 고건 위원장, 한국교회연합기관 예방(한기총 ․ 교회협)(양화수) 고건 사회통합위원장이 오늘(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잇따라 예방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교회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관용, 배려, 인내 등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 통합을 이뤄내겠다”면서 “교회가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으며, 교회협 권오성 총무는 “사회 갈등을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본다”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건강한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고건 사회통합위원장, 교회 협력 요청 고건 사회통합위원장, 한기총 ․ 교회협 예방 // 6일 / 서울 종로5가 고 위원장, “사회 통합, 교계 협력 요청” 엄 대표회장, “중책, 지혜로운 결정내려야” 권 총무, “건강한 해법으로 갈등 해결” 영상취재 강권수 0106기사2 단신 2010 국회조찬신년기도회(김덕원) 새해 첫 국회조찬기도회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야국회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기도회 설교에서 극동방송 회장 김장환 목사는 ‘참된 말과 필요한 말, 친절한 말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2010년은 국회의원이 존경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나란히 참석한 기도회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극심한 대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해는 뒤로 하고 사회통합과 국민안정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국회를 이끌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강성종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 국회조찬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국회와 국회의원을 위해,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해 특별기도했습니다. 2010 국회조찬신년기도회 // 6일 / 국회의원회관 “2010년 국회의원이 존경받는 해 돼야” 영상취재 강권수 0106기사3 단신 기감 평신도단체 신년감사예배 ․ 인사회(양화수) 기독교대한감리회 평신도단체 협의회는 종교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와 인사회를 갖고 새해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본부직원과 평신도대표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이 감리교 의 모든 갈등과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면서, “새해, 감리교 안에 새로운 생명의 역사가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참석자들은 감독회장 선출 문제가 하루속히 해결되길 간절히 기도했으며, 감리교의 부흥과 발전, 평신도 지도자들의 영적 무장을 위해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감 평신도단체 신년감사예배 ․ 인사회 // 6일 / 종교교회 “예수 능력, 생명의 역사 세울 것” 영상취재 강권수 0106기사4 VOT 로버트 박 선교사 위한 기도 이어져 (미주) 북한인권 개선을 촉구하고자 지난 연말 북한으로 들어간 로버트 박 선교사를 위해 국내외적으로 기도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태어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는 한인성도와 친적들이 모여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도했는데요. LA에서 백낙균 기자의 보돕니다. -------------------------------------------------------------------- 북한자유를 위한 한국교회연맹 KCC는 3일 미 LA 베델한인교회에서 첫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KCC 관계자들과 로버트 박 선교사와 가까이 지냈던 성도들, 그리고 친척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로버트 박 선교사의 이모할머니 고영선 집사는 “그가 평소에도 고통 받는 북한 동포에 대해 가슴 아파했을 뿐 아니라 불쌍한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믿음 반듯한 청년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INT 고영선 집사 //로버트 박 선교사 이모할머니 이들은 로버트 박 선교사의 무사귀환을 위해 LA을 시작으로 워싱턴 등 각 도시별 기도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이메일도 보낼 계획입니다. INT 손인식 목사// 美 LA 베델한인교회 KCC는 로버트 박 선교사가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방북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야 할지 어렵지만 북한 정부가 그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을 전 세계가 함께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합니다. INT 샘 김 // KCC 팀장 로버트 박 선교사가 북한에 들어가기 전 지인들에게 북한 동포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며 “그들이 겪고 고통에 동참하고 싶다”는 것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의 입북이 돌출적 행동이 아닌 철저한 준비와 북 주민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북한 인권단체에 따르면 현재 로버트 박 선교사는 회령시에서 청진시로 옮겨져 함경북도 보위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로버트 박 선교사의 부모는 외부와의 접촉을 삼가 한 채 아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CTS 백낙균입니다. DV/ 로버트 박 선교사 위한 기도 이어져 로버트 박 선교사 위한 기도회 // 美 LA 베델한인교회 “北동포 위해 항상 기도한 믿음의 청년” 고영선 집사 //로버트 박 선교사 이모 할머니 미주지역, 각 도시별 기도운동 전개 손인식 목사// 美 LA 베델한인교회 샘 김 // KCC 팀장 “北 동포에 대한 깊은 애정서 비롯돼” 영상취재 미주방송 백승국 0106기사5 VOT “조용한 변화로 한국교회 재도약을” -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양화수) 한국교회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예장통합 이광선 목사가 선출됐는데요. CTS뉴스는 당선 이후 처음으로 이 대표회장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새해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올 한해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는 “중요한 직분을 맡기신 하나님과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거룩한 부담으로 떨리는 마음이지만,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기쁨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 당선자는 “20년 역사를 통해 한기총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음을 알고 있다”면서, “한기총이 성년에 걸 맞는 위상과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법과 정관을 심도 있게 검토, 여러 의견을 수렴해 ‘조용함 속에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 당선자는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던, 사학진흥법 제정, 납북선교사 송환 등의 문제도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WEA총회와 WCC총회를 국가발전과 한국교회 연합, 그리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 당선자는 가시적 성과물에 연연하기보다 한국교회가 새로워지고 지속적으로 부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고 싶다고 심중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 당선자가 밝힌 조용한 변화, 그리고 한국교회 재도약을 위한 다짐을 읽을 수 있는 대목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조용한 변화로 한국교회 재도약을” “거룩한 부담, 하나님 ․ 교회에 기쁨 줄 것” IN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조용하고 아름다운 변화 이끌 것” IN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약 사항, TFT구성해 해결 노력” “WEA ․ WCC총회, 국가 ․ 교회발전 계기” IN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영상취재 강권수 --------------브릿지------------------------ 0106기사6 VOT 기독사학탐방① 기독민족지도자 양성 ‘오산고등학교’(고성은) 우리나라에 기독교이념으로 설립된 학교는 약 4백갭니다. 전체 사학의 40%인데요. 우리나라 교육을 기독교 사학들이 이끌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0년 새해를 맞아 ‘CTS뉴스’에서는 전통과 신앙으로 기독인재를 키우고 있는 기독 고등학교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백년의 역사를 넘어 기독교 민족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는 오산고등학교를 고성은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 올해로 10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산고등학교. 독립운동가 남강 이승훈 선생이 설립한 오산고등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1907년 평양 정주에 처음 세워졌습니다. 일제시대 속에서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하겠다는 정신으로 인재를 양성했던 오산고등학교는 독립운동가 조만식 선생 등과 함께 1919년 3.1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하는 등 민족운동에 적극 앞장섰습니다. 이후 일제탄압과 공산주의 영향으로 오산고등학교는 1954년 서울에서 재개교하게 됩니다. INT 이교현 교사/ ‘오산백년사’ 집필 하나님 공경을 교육이념의 첫 번째로 삼고 있는 오산고등학교는 많은 기독지도자들이 배출된 학교이기도 합니다. 독립운동가이자 순교자인 주기철 목사, 영락교회와 서울여대 등을 설립한 한경직 목사, 함석헌 선생 등이 오산고 졸업생들입니다. 아울러 화가 이중섭 선생, 시인 김정식 선생, 김억 선생 등 예술분야에서도 지도자들이 배출됐습니다. INT 이교현 교사/ ‘오산백년사’ 집필 현재 오산고등학교는 '사랑‘ ’정성‘ ’존경‘을 교육모토로 기독교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2시간 성경공부 등 종교수업과 예배, 기도회, 세례식를 통해 복음을 접하며, 헌혈과 봉사활동 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INT 김용관 교목/ 오산고등학교 ‘학교가 교회이고, 교회가 학교’란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백으로 설립된 오산고등학교. 독립운동가, 한국교회 지도자를 대거 배출한 학교는, 신앙과 교육을 일치시키며 백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기독사학탐방① 기독민족지도자 양성 ‘오산고등학교’ 오산고등학교 / 서울 용산구--------------------장소자막 독립운동가 이승훈 선생 1907년 설립 ‘교육구국’ 정신으로 독립운동 적극 INT 이교현 교사/ ‘오산백년사’ 집필 주기철‧ 한경직 목사 등 한국교회지도자 배출 화가 이중섭‧시인 김억 등 예술인 배출 INT 이교현 교사/ ‘오산백년사’ 집필 복음 전파 ‧ 이웃사랑 실천 교육 INT 김용관 교목/ 오산고등학교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100106기사1 단신 2010년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부산) 2010년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가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5일 열렸습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21세기 포럼, 부산기독교언론인협회 등 부산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홍준 목사는 설교를 통해 "2010년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와 사역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주력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부기총 회장 조예연 목사는 "사회적 위기 극복의 힘이 교회로부터 비롯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10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 // 5일 / 부산 부산진구 "기도와 사역에 주력하는 2010년 되길"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영상편집 박국희 100106기사2 단신 성남시 신년하례예배(성남) 성남시기독교연합회는 5일, 성남 대원감리교회에서‘가슴 뛰는 2010년’을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남시기독교연합회 고문인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성경의 다윗처럼 분열을 막고 상대를 감싸며 메시아의 꿈을 심어주는 통합과 긍휼, 비전의 세가지 리더십을 갖춘다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성남시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으며 성남시를 대표해 이대엽 성남시장의 신년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성남시 신년하례예배 // 5일 / 성남 대원감리교회 "통합•긍휼•비전의 리더십 세상 바꿔" CTS 성남방송 영상취재 장현상 100106기사3 단신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신년하례회(목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목포서노회는 5일 2010년 신년하례회를 열었습니다. 목포서노회장 전희문 목사는 신년사에서 “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2010년을 시작하자”며 “하나님과 온전한 소통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신년하례회 // 5일 / 목포새한교회 CTS 목포방송 영상취재 최은성 100106기사4 단신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신년하례예배(전북)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신년하례예배가 전주 기린봉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목회자와 교계 언론인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전주효자동교회 백남운 목사는 “궁핍한 자를 돌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 중 하나”라며 “힘에 굴복당하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북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복음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신년하례예배 // 5일 / 전주 기린봉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100106기사5 단신 제4차 경남남부지방SFC겨울수련회(경남) 제 4차 경남남부지방SFC 겨울수련회가 5일부터 8일까지 거제고현교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5개 교회 5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강사로 나선 고흥우천교회 조주연 목사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체험을 경험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4차 경남남부지방SFC 겨울수련회 // 5 - 8일 / 거제고현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강경민 100106기사6 단신 변영인교수 초청 신년특별성회(경남) 진주 도동교회는 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 변영인 교수 초청 신년특별성회를 열었습니다. 변영인 교수는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고 성도간 올바른 교제가 이루어질 때 건강한 교회생활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변영인교수초청 신년특별성회 // 3 - 5일 / 진주도동교회 CTS 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오늘의 단신 한국교회가 영성을 회복하고 개혁되기 위해서는 공동체적 생활훈련을 통한 영성회복과 기도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이는 최근 열린 기독교학술원 발표회에서 제기된 것으로 신학자들은 교회의 침체원인 중 하나인 영성부재가 신학교육의 영성훈련을 등한시하면서 나타난 것이라는데 공감하며 영성신학의 정립과 실천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한국교회 개혁, 영성신학 정립• 실천 통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신지애 골프선수가 CCM 찬양 음반을 출시합니다. 신지애 선수는 “이번 앨범을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신 선수가 즐겨 부르는 곡들이 담겨 있으며 3월에 발매됩니다. 특히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됩니다. 골프신동 신지애 선수 3월 CCM음반 출시(영상) 303비전성경암송학교가 제6기 꿈나무장학생과 으뜸모범생 98명을 선발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32명은 1년 이상 평균 200절 이상 암송을 지속한 어린이들로 성경암송훈련을 받았다는 인증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받았습니다. 303비전성경암송학교는 성경암송이 자녀교육과 교회교육의 대안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매년 꿈나무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꿈나무장학생 선발(영상) 영혼육의 치유로 중보기도자를 양육하는 제1회 헤븐리힐링 중보페스티벌이 5일 대전 삼성성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헤븐리힐링 중보센터 이사장 윤민자 목사, 삼성성결교회 신청 목사 등이 강사로 참석해 상한 감정과 억압된 기억의 치유, 하나님의 음성듣기, 분노, 우울증의 성경적 치유방법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오는 24일과 25일 경기도 오산 성은동산에서 헤븐리힐링 중보수련회가 개최됩니다. ‘제1회 헤븐리힐링 중보기도 축제’ 열려(영상) |
다음글
오늘의 단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