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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06
조회 :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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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사회통합위원장이 오늘(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잇따라 예방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교회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관용, 배려, 인내 등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 통합을 이뤄내겠다”면서 “교회가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으며, 교회협 권오성 총무는 “사회 갈등을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본다”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건강한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