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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04
조회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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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우리 한인들은 올 한해 어떤 소망을 갖고 있을 까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오형천 기잡니다. ------------------------------------------------------------------- 미주에 사는 교인들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경제난을 믿음으로 이겨내기를 소망했습니다. 2010년에 가장 바라는 것으로는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견고해 지기를 희망 했습니다. INT 성도 (자막 없음) 고석찬 목사// 美 LA 남가주사랑의교회 교회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기를 희망했으며 자녀들은 부모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 주기를 소원했습니다. INT 성도 (자막 없음) 성도 (자막 없음) 지난해 미주 한인교회들은 경제적으로도 힘든 과정을 보냈고 교인들의 숫자도 줄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남가주사랑의교회를 비롯한 은혜한인교회 등 미주 한인교회들은 교인들이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예배와 교육을 더욱 강화하며 믿음을 주제로 한 집회를 더욱 늘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INT 한기홍 목사 // 미 LA 은혜한인교회 스텐딩) 이제 희망찬 2010년을 맞이하면서 성도들의 표정은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고 나오는 그들의 표정 속에 건강과 가정과 경제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기대하는 희망찬 손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CTS 오형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