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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2
조회 :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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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기사1 VOT 제16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TV정책토론회 (박새롬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16대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출마한 홍재철, 한영훈, 이광선 목사의 정책토론회가 CTS 단독중계로 열렸습니다. 한국교회가 당면한 문제와 한기총의 역할에 대해 각 후보의 입장을 듣는 자리였는데요. 박새롬 기자의 보돕니다. -------------------------------------------------------------------- 오는 29일 치러지는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자질을 검증하는 TV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모두 발언에서 기호 1번 홍재철 목사는 ‘보수신앙 확립’을 기호 2번 한영훈 목사는 ‘기독교정책연구소 설립’을 3번 이광선 목사는 ‘납북선교사 송환과 사학진흥법 제정’을 각각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INT 홍재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1번 INT 한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2번 INT 이광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3번 이어진 주제토론에서는 성년을 맞은 한기총 역할과 연합운동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홍재철 목사는 “비복음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하나님 중심의 보수세력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한영훈 목사는 “여러 교단과 단체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한기총의 감당해야 할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광선 목사는 “66개 교단이 모일 수 있는 한기총 회관 마련”을 연합운동 활성화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세 후보는 복음주의가 한기총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이라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WCC유치에 대해서는 극명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홍재철 후보는 자유주의신학은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며 WCC를 반대한 반면 이광선 목사는 연합정신 아래 함께 사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영훈 목사는 WCC유치로 한국교회가 양분되는 것이 안타깝다면서도 한국교회가 성숙한 이상 WCC를 흑백논리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 홍재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1번 INT 한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2번 INT 이광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3번 제16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후보 TV정책토론회는 28일 저녁 7시 CTS기독교TV에서 방영됩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DVE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정책토론회 제16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TV정책토론회 // 22일 / CTS멀티미디어센터 기호 1번 홍재철 후보 : 보수신앙 확립 / 기호 2번 한영훈 후보: 기독교정책연구소 설립 / 기호 3번 이광선 후보: 납북선교사 송환․사학진흥법 제정(세줄로 소개자막) INT 홍재철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1번 INT 한영훈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2번 INT 이광선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3번 기호 1번 홍재철 후보(작게) / “하나님 중심 보수세력 결집”(말자막으로 하되 ‘기호 1번 홍재철’ 은 작게 왼쪽 위에) 기호 2번 한영훈 후보 / “교단․단체 연결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호 3번 이광선 후보 / “한기총 회관 마련해 연합운동 활성” 홍 “자유주의 배격” vs 이 “연합정신 중요” 한 “한국교회 성숙, 흑백논리 지양해야” INT 홍재철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1번 INT 한영훈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2번 INT 이광선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기호 3번 영상취재 강권수 제16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후보 TV정책토론회 // 12월 28일(월) 저녁 7시 / CTS - - -예고자막 1222기사2 VOT “국군장병들 힘내십시오!” - 예장통합 백마부대 위문 (양화수 기자) 추운 겨울이면 그 수고와 노력을 더 기억해야 할 이들이 바로 국군장병일텐데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임원들이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토수호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을 위문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지용수 총회장과 임원들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백마부대를 방문했습니다. 혹한의 추위를 이기며 나라지킴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섭니다. 사단 지휘관과 참모들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지용수 총회장은 “대한민국의 위상이 세계에서 드높아진 건 백마부대 장병 여러분들이 국토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지용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ch2) 군에서 우리 육・해・공군이 불철주야 나라를 지켜주시니 이렇게 우리나라가 든든히 서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뿐 아니라 한국교회 모든 교회들은 우리 군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백마부대 한동주 사단장은 “우리 군인들 보다 돌봐야할 이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위문 해 준 총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국가의 안녕은 군에게 맡기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귀한 사역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한동주 사단장 // 백마부대 (ch2) 저희들보다 돌보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전방에서 국가방위를 위해 고생한다고 저희들을 격려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회 임원들은 환담에 이어 부대 역사관과 장병들의 근무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백마부대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창설돼 현재까지 실전에 가장 많이 투입돼 승전보를 전한 부대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특히 6.25전쟁 당시, 10일 동안 24번의 주인이 바뀔 정도로 치열했던 백마고지 전투의 승리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전사로 기록돼 내려오고 있습니다. 임원들은 이러한 설명을 들으며 안보의식을 다졌습니다. 또 군 장병들에게 격려금과 사랑의 온차를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STD 이번 방문은 군 장병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고, 총회 임원들은 나라사랑과 국토방위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됐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예장통합 백마부대 위문 // “국군장병들 힘내십시오!” 예장통합 임원회, 백마부대 위문 // 22일 / 백마부대 “군 장병 노고로 국가위상 높아져” SOT 지용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군에서 우리 육・해・공군이 불철주야 나라를 지켜주시니 이렇게 우리나라가 든든히 서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뿐 아니라 한국교회 모든 교회들은 우리 군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위문 감사, 안심하고 사역하길” SOT 한동주 사단장 // 백마부대 저희들보다 돌보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전방에서 국가방위를 위해 고생한다고 저희들을 격려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백마부대 - 50년 창설, 6.25 월남전 등 최다 전투 참전 부대 6.25 당시, 10일간 24번 주인이 바뀐 백마고지 승리의 주역 영상취재 전상민 양화수 기자 // hsyang@cts.tv 1222기사3 VOT “한·이탈리아 문화교류 계기” -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정희진 기자)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이 CTS기독교TV 주최로 한국교회와 미술계의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복원전문가 라짜리 가문 등 이탈리아 방문단은 5박 6일간의 미술교류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는데요. 정희진 기잡니다. -------------------------------------------------------------------- CTS가 창사 15주년과 제2 채널 개국을 기념해 예술의 전당, 아주미술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 이탈리아 라짜리 가문. 알도 치치넬리 라파엘로 우르비노 문화재청장, 쟝 카를로 친티올리 움브리아 주지사 특사 등 이탈리아 문화계 인사들을 포함한 23명의 방문단이 한국과 이탈리아의 미술교류에 동행했습니다. INT 알도 치치넬리 / 라파엘로, 우르비노 문화재청장 이번 전시회는 쉽지 않은 작업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복원과 재창조를 통해 이뤄진 의미있는 성과입니다. 방문단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대전 아주미술관, 국립 경주박물관 등을 관람하며 한국 미술문화를 감상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청을 찾아 한국과 이탈리아의 미술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쟝 카를로 친티올리 / 움브리아 주지사 특사 한국과 이탈리아 사이에 이뤄진 이번 교류는 양국 문화에 중대한 의미를 갖습니다. INT 프란체스카 라짜리 / 이탈리아 라짜리 가문 이탈리아와 모든게 다른 한국과 미술로 교류하게 돼 뜻 깊습니다. 21일 마지막 만찬에서 CTS 감경철 사장은 “세계 최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20명의 대표작 51점을 라짜리 가문의 ‘아프레그라피’ 기법으로 복원해 전시한 이번 재현전은 이탈리아 최고수준 문화와 한국문화가 교류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정된 벽에서 벗어난 역사적인 문명의 이동”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내년 2월 21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이탈리아 미술 교류의 물꼬를 트고 세계적 걸작의 예술혼을 생생하게 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 “한·이탈리아 문화교류 계기” 라짜리가문 등 문화인사 23명 방한 INT 알도 치치넬리 / 라파엘로, 우르비노 문화재청장 이번 전시회는 쉽지 않은 작업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복원과 재창조를 통해 이뤄진 의미있는 성과입니다. 한국관광 • 문광부에 문화교류 뜻 전해 INT 쟝 카를로 친티올리 / 움브리아 주지사 특사 한국과 이탈리아 사이에 이뤄진 이번 교류는 양국 문화에 중대한 의미를 갖습니다. INT 프란체스카 라짜리 / 이탈리아 라짜리 가문 이탈리아와 모든게 다른 한국과 미술로 교류하게 돼 뜻 깊습니다.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환영만찬 // 21일 / 서울 종로구 “이탈리아·한국 문화교류의 역사적 계기” 영상취재 강권수 CTS 주최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 2009년 12월 18일 - 2010년 2월 21일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월-일 11:00 - 19:00 / 금 11:00 - 21:00 / 휴관 :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 --- 예고 1222기사4 단신 2009년 한국교계지도자 초청 성탄 축하예배 (김덕원 기자) 의회선교연합과 국회조찬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2009 한국교계지도자 초청 성탄예배’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김삼환 목사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강조하면서 죄를 회개하고 모든 성도들이 평화의 대사로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성탄을 맞아 평신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더 많은 기도와 헌신“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참석한 20여개 교단 임원단과 선교단체 관계자들은 교계의 주요현안을 보고 받고 협력을 도모했습니다. 주요현안으로는 2012년 빌리그래함재단 주최 한반도 영적각성 부흥성회 개최와 역사교과서 수정을 위한 청원운동 전개, 국회와 국가조찬기도회 활동계획, 기독교 교도소 추진상황 등 모두 8 건이 보고됐습니다. 2009년 한국교계지도자 초청 성탄 축하예배 // 21일 / 국회 귀빈식당 “교계 평신도 대표로서 기도와 헌신을” 8개 교계 주요현안 보고 및 협력 다짐 영상취재 전상민 1222기사5 단신 기감, 이주 외국인 의약품지원 성탄예배 (이동현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도 광화문 감리회관 희망광장에서 ‘이주 외국인 건강을 위한 의약품지원 성탄예배’를 개최했습니다. 감독회장 직무대행 이규학 감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한국교회가 이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형제자매들을 돕는 데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임성이 장로는 “이주 외국인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의 이웃.”이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헌신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감리교회와 기관이 모은 기금으로 대전 외국인 노동자센터 무료진료소에 1년치 의약품을 제공했으며, 이주 외국인들에게 방한복을 전달했습니다. 이주 외국인 의약품 지원 감리교회 성탄예배 // 22일 / 서울 광화문 “한국교회, 다문화 가정위해 노력” “이주 외국인은 이방인 아닌 이웃” 영상취재 최재훈 1222기사 6 단신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성탄예배 (양화수 기자)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초청한 특별강연과 2009성탄예배를 갖고, 한 해의 사역을 정리했습니다. 교파를 초월해 평신도 지도자 3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성 전 총리는 “경제난과 신종플루 등 어려움 속에서도 올 한 해 대한민국은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했다”면서, “4대 강과 세종시 등 국가가 당면한 현안을 위해 평신도 지도자들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이날 성탄예배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선교, 경제안정과 대한민국의 발전, 남북의 평화통일 등을 기도했습니다.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성탄예배 // 21일 / 창천교회 “한국 도약 중, 국가현안 위해 기도를” 영상취재 강권수 1222기사7 VOT 한국교회 성탄맞이 행사 ‘다양’ (이동현 기자) 한국교회의 성탄행사들도 다양한데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문화공연 등 교회별 행사들을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광림교회는 전교인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을 위한 성탄장식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불우이웃 성금을 제공한 이들에게는 포인세티아 꽃을 나눠주고 이를 교회 광장에 설치된 트리에 직접 장식해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한 겁니다. 청년 선교국이 진행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개포동 부룡마을 등 서울지역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됩니다. 또 헨델의 메시아 연주회 등 성탄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INT) 황웅식 목사 /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굿피플과 함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탄케익 판매행사를 개최중입니다. 성탄절까지 진행되는 이번행사에서는 수익금 전액을 국내외 빈곤아동을 위한 교육지원과 학교 건축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INT) 조병찬 장로 / 굿피플 마케팅 부회장 소외되고, 어렵고, 힘들고, 고통당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 이와 같이 아름다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성탄카드와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교회 내 기독미술학교와 사랑부를 비롯해 일반성도들이 참여했으며, 성탄절 카드와 도자기 그림 등 모두 120여점이 전시돼있습니다. 또한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캐롤 공연과, 강동구 내에 위치한 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초청해 명품 버블쇼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INT) 최성민 목사 / 명성교회 교육부 강동구 지역에 있는 장애인과 또 장애인 가족들을 초대해서 그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전하고, 또 격려하고 도전을 줄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을 마련했습니다 25일 성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탄절 예배를 남겨두고, 교회들은 다양한 성탄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축제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한국교회 성탄맞이 행사 ‘다양’ 광림교회, 연탄나눔 위한 성탄장식 서울지역 저소득층 연탄 지원 INT) 황웅식 목사 /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여의도순복음, 불우이웃 위한 성탄케익 판매 빈곤아동 교육‧학교건축 지원 INT) 조병찬 장로 / 굿피플 마케팅 부회장 소외되고, 어렵고, 힘들고, 고통당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 이와 같이 아름다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성탄 카드 ‧ 미술 전시회 아동센터 어린이 초청 ‧ 문화공연 개최 INT) 최성민 목사 / 명성교회 교육부 강동구 지역에 있는 장애인과 또 장애인 가족들을 초대해서 그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전하고, 또 격려하고 도전을 줄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을 마련했습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최영순 1222기사8 단신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기쁜 성탄, 행복한 장보기’행사 (고성은 기자)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소외이웃에게 생필품을 제공하는 ‘기쁜성탄, 행복한 장보기’ 행사를 22일 가졌습니다. 조현삼 단장은 “성탄절은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날”이라며 “그 의미를 살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외국인노동자와 저소득층 가정 등 1백 가정은 10만원 상당의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또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생필품을 담은 성탄선물 700개를 제작해 한센병 환자가 거주하는 소록도와 조손가정, 미자립 교회 목회자가정, 외국인노동자 센터 등에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기쁜성탄, 행복한 장보기’// 22일 / 서울 서초구 “성탄절, 소외이웃 돌보는 시간으로” 자료제공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1222기사9 단신 한국교회희망연대 제3대 상임대표의장 이·취임식 (정희진 기자) 한국교회희망연대가 제3대 상임대표의장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선임하고 취임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영훈 신임 상임대표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회가 섬김을 행함으로 보여주면 한국기독교에 대한 오해가 불식되고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교회 봉사단체가 한 목소리를 내고, 한 섬김, 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연합하는데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섬김과 나눔을 널리 전하는 한희연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을 한국교회 사명으로 알아 힘써 달라”고 전했습니다. 한국교회희망연대 제3대 상임대표의장 이·취임식 // 22일 / 종교교회 “섬김으로 기독교 희망 제시할 것” “한국교회 섬김·나눔 널리 전하길” 영상취재 강권수 1222기사10 단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양천구 실천대회 (김덕원 기자)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서울시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에 서울 양천구가 8번째로 동참했습니다. 기민협 정재규 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실천대회에는 양천구 교구협의회 회장 한상언 목사를 비롯해 양천구 추재엽 구청장 등이 참석해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또 시민들과 지역 기독교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매주 수요일을 ‘거리 청소의 날’로 정했으며,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양천구 추재엽 구청장은 “기독교인들의 솔선수범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위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의 확대와 지역교회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깨끗한 서울 가꾸기 양천구 실천대회 // 22일 / 목동중앙교회 양천구, 매주 수요일 ‘거리 청소의 날’ 영상취재 최병희 1222기사11 단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송년음악회 (김덕원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KBS교향악단과 함께 송년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송년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D장조와 베토벤 교향곡 9번 등 열정과 환희가 넘치는 음악적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 함신익 교수가 지휘한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수정, 메조소프라노 정수연, 테너 나승서 등이 협연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송년음악회 // 21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 KBS교향악단과 협연 자료제공 FGTV 네트워크 091222기사1 단신 수원시기독교연합회 제42회 정기총회(수원) 수원시기독교연합회 제42회 정기총회가 21일 수원성감리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감사위원 고흥식 목사는 "수원에 1천여 개 교회들이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치는 연합회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는 "교회가 연합해 부흥되는 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수원시기독교연합회는 오는 28일 수원시기독교역사책 발간기념회와 송년예배를 내년 1월 9일에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수원시기독교연합회 제42회 정기총회 // 22일 / 수원성감리교회 신임회장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 선출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신현철 091222기사2 단신 원더풀 아프가니스탄 국제 사진전 (부산) 원더풀 아프가니스탄 국제 사진전이 국제 NGO 서빙더네이션과 서빙더피풀스 공동 주최로 부산 수영로교회 선교센터 엘레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18일까지 개최될 이번 전시회는 평화의 관점에서 바라 본 아프가니스탄의 일상적인 모습과 하나님이 주신 삶의 원형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국주 씨 외 일본, 독일 등 해외 전문 사진작가 1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아프카니스탄 국제사진전은 특히 지난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2주간 개최된 것으로 아프가니스탄의 실상과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1만여 명이 관람한 바 있습니다. 원더풀 아프가니스탄 국제 사진전 // 2010년 1월 18일까지 / 부산 엘레브평화의 관점에서 본 아프가니스탄 표현CTS부산방송영상취재 송창호영상편집 박국희 오늘의 단신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성탄절을 기념해 사랑나눔실천운동을 25일까지 진행합니다. 노숙인 2백명이 모인 예배에서 송원석 장로는 “현재 힘들지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감사하며 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장총은 지난 14일부터 나눔실천운동으로 노숙인들에게 급식과 양말, 가방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장총, 노숙인 나눔운동 25일까지(영상)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 소아암환아와 보육시설 아동 150여명과 함께 ‘사랑의 산타 열차여행’을 22일 가졌습니다. 임석구 이사장은 “열차여행은 소외어린이와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행에는 탤런트 김명국씨와 아름다운철도원 김행균 역장이 동행했으며, 임진각 평화동산과 통일전망대을 거쳐 귀가했습니다. 어린이 환우들과 ‘산타열차 여행’(영상)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 15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생필품은 주방과 사무, 문구와 욕실 잡화 등 모두 14,000여점으로 전달식에는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성탄선물을 분류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전국 200여 곳에 선물을 전달합니다. 사랑과행복나눔, 아동센터에 성탄선물(영상)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이주자를 섬기는 나섬공동체가 크리스천 기업 가배두림과 21일 국회의사당 의정관에서 업무협약체결을 맺었습니다. 임태희 노동부장관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나성공동체 유해근 목사는 “업무협약으로 행복한 선교열매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나섬공동체-가배두림 업무협약체결(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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