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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9
조회 :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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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김진홍 목사의 청와대 초청예배’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대통령도 종교적인 신앙생활의 자유를 가진 사람”이라며 “업무 시간 외 일요일의 개인적 신앙생활은 이해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대통령도 신앙생활의 자유있다”(영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신종플루 창궐, 남북관계의 단절 등으로 어느 해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던 한 해였다”고 회고했습니다. 이어 “성탄은 하나님이 역사에 개입해 우리와 함께 평화의 새 날을 이뤄 나가기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생명과 평화, 정의와 공동 번영의 길로 나서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NCCK 성탄메시지 “성탄은 새 출발점”(영상)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이 8일 개최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오페라앙상블의 ‘모세’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메조소프라노 김학남 씨, 소프라노 윤유정 씨 등이 월전미술문화재단과 CTS기독교TV 등의 기업특별상에 선정됐습니다. ‘제 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개최돼(영상) 캄보디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캄보디아 레인보우가 8일 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대표회장 양인평 변호사는 “캄보디아를 향한 사명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캄보디아 레인보우는 림삼콜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앞으로 한국 내 캄보디아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캄보디아 레인보우, 임원회의 열려(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