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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8
조회 :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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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선교에 앞장서 온 한국외항선교회가 47회 법인이사회를 열고 제7대 법인이사장에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추대했습니다. 선교회는 2010년 5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곽선희 목사 후임으로 김삼환 목사를 추대했으며, 제주영락교회 김정서 목사,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등을 신임법인이사로 선출했습니다. 또 2010년 사역목표를 ‘하나님의 증거를 전하는 선교’로 정하고 국내외 선교사역 내실화와 선교전략계발을 추진하고 몽골과 우간다 등에 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올 한 해 4명의 장기선교사를 파송했으며 국내 입항한 3200여척의 외국선박 선원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해 1100명의 결신자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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