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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24
조회 :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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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부산시 초량동에 새 사무실을 개소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증경회장 박선제 목사는 "부산교계를 하나로 묶는 일은 부기총의 사명" 이라고 전했고 대표회장 조예연 목사는 "여러가지 미약한 부분이 많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기총 상임임원과 자문위원은 부기총 사단법인 등록, 부산트리문화축제 등 안건들을 논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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