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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24
조회 :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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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미국의료선교사 빌 왈레스 기념병원으로 설립된 기독교한국침례회 의료재단 침례병원이 개원 58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병원과 교단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침 총회장 남호 목사는 "육신과 영혼의 치료를 베푸신 예수님 사역이 행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동열 병원장은 "하나님께 받은 사명과 시대에 부응하는 병원으로 계속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