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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20
조회 :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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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크리스천 재즈 피아니스트인 ‘헌틀리 브라운 콘서트’가 서울에 이어 목포에서도 열렸습니다. 목포방송 개국 3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콘서트는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는데요. 류혜선 기잡니다.
-------------------------------------------------------------------- 헌틀리 브라운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피아노 선율이 관객들을 영감있는 연주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재즈와 클래식, 자메이카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피아노 곡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익숙한 찬양 곡이 흘러나올 땐 관객들도 어느새 찬양의 하모니를 이룹니다. . sot) 전희문 목사 / CTS목포방송 운영위원장, 목포새한교회 담임 "CTS목포방송 개국3주년 '헌틀리 브라운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CTS목포방송 개국 3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공연에서 헌틀리 브라운은 크리스천 재즈 피아니스트가 된 계기를 간증하며 자신의 신앙고백이 담겨있는 연주로 관객들에게 더 큰 은혜을 선사했습니다. int) 정도 학생 / 목포 덕인고 “피아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 했어요.” int) 모상련 목사 / CTS목포방송 본부장, 목포주안교회 담임 “특별히 지역사회에 문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우리 CTS가 앞장서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고...” 피아노로 하나님을 전하는 헌틀리 브라운의 콘서트를 통해 지역교회가 하나 되고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는 문화선교의 장이 되었습니다. CTS류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