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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9
조회 :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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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조찬기도회가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연합조찬기도회를 갖고, 양 교간 협력과 학원복음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양 교 동문과 출신 목회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 조찬기도회장 이승영 목사는 “가치관이 혼란한 시대에 우선순위를 분명히 정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담대한 삶을 살자”고 당부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조찬기도회는 출신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11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조찬기도회는 지난 9월 교우교회를 창립, 첫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