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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9
조회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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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제1차 기독교문화학술포럼을 마산창신대학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기조발표에서 장신대 임성빈 교수는 “삶의 모든 영역이 신앙의 영역”이라며 “21세기 기독문화를 양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마산제일교회 성희찬 목사, 창원왕성교회 김영일 목사가 나서 기독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고 특히 참석자들과의 기독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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