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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9
조회 :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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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교회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서두석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사명은 복음전파 사역"이라며 “비전과 전문화된 선교전략을 갖추고 선교사의 사명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필리핀으로 파송되는 안상우, 박윤희 선교사 가정은 현지 적응을 마치고 제자양육과 지도자 양성, 교회사역을 펼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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