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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29
조회 : 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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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전개하고 있는 ‘300만성도운동’의 일환인 전도초청잔치가 전국에서 개최됐습니다.
명성교회는 지난 1차 초청주일을 통해 3천 5백명의 새신자가 등록한데 이어, 이번 2차 초청주일을 통해 3천명 이상의 추가 등록을 받아 평소 등록하는 새신자를 포함해 올해 안에 전도 목표 1만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김삼환 담임목사는 이러한 성장이 한국교회의 가능성이라고 언급하면서, 예장3백만 성도운동으로 한국교회는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충신교회에서는 송은이, 이영자, 최화정, 김석훈 등 기독연예인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도초청잔치가 마련됐습니다. 충신교회 성도 개그맨 김영철 씨는 “복음을 듣기 전에는 방황하는 삶이었지만 하나님을 만난 후 비전을 갖고 기쁜 삶을 살 수 있게 됐다”고 고백하며 성도들을 축복했습니다. |